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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와 음식과 여행
오랜만에 회사를 가고 주말에 쉬는데...피곤하긴 하고 영화는 보고싶은데 그렇다고 딱히 볼 영화는 없고엄청대단한 것 보다는 그냥 재밌게 즐길만한 영화를 보고싶어서 선택한어쩌다 결혼 아니 솔직히 영화를 이정도보면, 이나이가 되면...?예고편만 봐도 대충 내용은 다 예상되잖아요? 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재밌게 봤다.개인적으로 극한직업보다 재밌게 봄별점 3.5 정도? 이렇게 말하면 극한직업이 별점이 3.5보다 낮냐고 말할텐데,개인적으로는 그랬다.그냥 음... 개그코드가 안 맞았달까?극한직업은 쓸말도 없어서 후기도 안썼는데...갠적으로 재미도 없는데 완성도도 없는 진짜 거지같은 영화... 였다... 그래도 어쩌다 결혼은 재미라도 있었다.정확히는 개그코드가 맞는 느낌? 결혼을 원하지 않지만 결혼을 원하는 두 남녀..
원래 명절에는 영화를 보는거다.그래서 영화를 봤다.엄마가 혼자서.. 우리버리고 ㅠㅠ말모이라 극한직업을 봐서 뺑반을 봤다.. 포스터가 여러개일 때는 내가 제일 많이 본 포스터를 올린다 ㅋㅋ 요새는 명절에 영화가 많이 안나온다...우리 가족은 굳이 명절에 외국을 나가지 않았어서명절에는 보통 영화를 보는데볼 영화가 없어서 안타깝다 ㅠㅠ 먼저 짧은 평을 하자면 재미없다.재미가 없다.재미 없엉!!!!!!!!! ★★☆ 네 별 두개반 드립니다.... 솔직히 나는 그냥 류준열 나오는 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다.독전도 별로였고,, 아 독전 진짜 핵 재미없었어...리틀포레스트도 별로였다.사실 리틀포레스트는 그냥 류준열 나오는게 싫었던 듯....그냥 류준열이 영화 초이스를 잘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... 어쨋든 영화는..
역시 언니가 보고싶다고 해서 본 영화이거 보려고 집에서 주먹왕 랄프1도 봤다.영어로는 Wreck-it Ralph 부셔라 랄프다생각해보면 랄프 발음 되게 어려울 듯...? 엄마는 랄프 재미없을 것 같다고 해서 말모이를 봤다.말모이도 곧 봐야겠다. 주먹왕 랄프2 포스터나라마다 적혀있는 기업이름이 다르다고 한다.한국에는 네이버 카카오, 멜론, 라인 등이 있다. 포스터를 보면 디즈니 공주들이 나와서 공주들의 비중이 좀 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.그냥 홍보용 인 듯? 1이 오락실 세계의 얘기고 2는 인터넷 세계의 얘기다.확실히 1을 보면서도 오락실 안의 세상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,2역시 인터넷 세상 표현이 정말 잘 되어있다.인터넷의 실제화?가 잘 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쏠쏠하다. 새로운 캐릭터들도 많이 ..
언니가 보고싶다 그래서 본 영화!사고나고 처음보는 영화라서 나도 기대가 많이 됐다. 범블비 사실 별로 기대가 높지 않았다.내가 고1 때 트랜스포머3이 나왔던 것 같은데,트랜스포머3을 보려고 1,2를 봤었다. 1은 정말 재밌게 봤는데 2는 그냥 그랬고3을 영화관에서 봤는데 정말 한숨만 나왔다...그 후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아예 보지도 않았는데갑자기 범블비? 라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다. 결론적으로 말하면 재밋었다! 사실 트랜스포머의 의리?보다는귀여운 범블비보러가야지~의 느낌이 강했고실제로 귀여운 범블비를 보는 맛이었다. 굳이 또 보러가야 한다는건 아니고 그냥 타임킬링정도?미국식 감동라인이 좀 어색하긴 했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다.딱 그정도의 영화 이건 뭐 더 뭐라 할말도 없다 ㅋㅋㅋ
뀨야가 일본갔다 오면서 내 부탁으로 이것저것 사다준 것을 받으면서영화나 한편 봤다. 근데 왜 하필이면 완벽한타인을 봤을까... 사실 이것보다 보헤미안 랩소디를 먼저봐서 그걸 먼저 올리려고 했었다.근데 이걸 보고나니까 제발 사람들이 이걸 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... ㅠㅠ 개봉 전 포스터를 봤을 때 너무 이서진이 잘보여서나영석PD 예능인줄 알았다...전체적인 포스터 느낌마저 그러하니....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영화의 주인공은 오히려 조진웅(석호)과 김지수(예진) 부부가 주인공같다. 내 주변 사람들은 이 영화를 굉장히 재밌다고 평한 사람이 많다.솔직하게 이 영화는 웃기다.나도 배꼽빠질만큼 웃었다.근데 웃고나면 기분이 더럽다.서로를 힐난하기 위한 웃음이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마지막에 내가 점점 비웃고 있..
오늘 본 영화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이 영화는 할말이 별로 없으니 빨리 끝내야 겠다 영화 중 역할이 있는 등장인물이 모두 아시아인인 최초의 영화 이 영화는 그것 말고 딱히 메리트가 없는 영화다굉장히 많이 들리는 평 중 하나가 '헐리우드에서 펼쳐지는 막장드라마'딱 그정도의 영화다. 한국인이 보면 재미가 없는게, 늘 보던 스토리다...솔직히 다들 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인지 다 알았잖아?여자는 평범한 여자, 남자는 재벌집 아들물론 남자가 좀 많이 부자였지만... ㅎㅎ 중간중간 부자의 정도가 너무 심해서 좀 cripy한 부분도 있긴 있었는데,글쎄, 그것도 우리나라 쎈 드라마 정도의 cripy함이었다. 위의 사진에 나온 펜릭역 아콰피나 배우 너무 좋아진짜 매력 터져 그래서 뭐 스토리가 어쩌고 플롯이 어쩌고 말할..